국민 mc 유재석이 둘째 득남 소식에 들떠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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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민 mc 유재석은 지난 2월 19일 소속사를 통해 부인 나경은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CX%ZUGQ{FPCMON9FSRIGR$R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민 mc 유재석은 지난 2월 19일 소속사를 통해 부인 나경은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그리고 유재석은 그가 진행하는'해피투게더'새 회에서 지인들의 축하에 대해 언급해 너무 감사하고 또 고개숙여 고마움을 표시했다.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과 결혼, 2010년 부모가 됐고 나경은 아들을 낳았다.유재석은 지호가 형이 되는 것에 대한 반응을 묻자 지호를 가리켜서 부모의 사랑을 뺏길까봐 소리를 질렀지만 그 후 지호는이 사실을 깨닫고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