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과 유리의'마음의 소리'는 시즌 2, 3를 동시에 제작하며 지난 4월 3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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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유리 주연의 드라마'마음의 소리'는 시즌 2, 3가 동시에 제작되며 지난 4월 30일까지 모든 촬영을 마쳤다.제작사 크로스 픽쳐스 9일 시계 OF5GK$M0$NY_8LG_6DKH7}A성훈, 유리 주연의'마음의 소리'는 시즌 2와 3를 동시에 제작하며 지난 4월 30일까지 모든 촬영을 마쳤다.제작사 kross 픽 쳐 스에서 9일'마음의 소리'는 2, 3 분기 촬영이 끝나는 4월 30일이 동인 웹 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4 분기에 이광수-정 소 민 주연, 국내외에서 사랑 받고 좋은 성적을 얻어 2, 3 분기에는 성훈, 유리, 심혜진, 너무 헝 하오 …'등의 주인공으로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극중 조석 역을 맡은 성훈은"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애봉이 역의 유리는"촬영장은 배우들의 호흡이 빛나는 곳이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더불어'클로스 픽쳐스'는"시즌 1에 이어 새롭게 탄생하는 시즌 2, 3가 전 세계에 웃음 바이러스를 선사한다면 큰 성과다. 특히 차세대 한류스타 성훈과 유리의 색다른 조합으로 전 세계 시트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