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북한의 도발과 4차 핵실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00

    핵심제시:12월 24일발 한국 「 조선일보 」 웹사이트의 12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은 조선이 도발가능성을 갖고있으며 조선반도에 긴장분위기가 자욱하다고 밝혔다.23일, 한국의 국가정보원은 12월 24일발 「 조선일보 」 웹사이트의 12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은 조선이 도발가능성을 갖고있으며 조선반도에 긴장분위기가 감돌고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23일 장성택 사건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간사인 두 의원은 이날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장성택의 처형에 대해 이같이 보고했다.

    국정원은이 같은 상황 (대남 도발 가능성)을 감안해 우리 서북 5개 도에 대해 부대증강 및 훈련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언제든지 4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보고했지만 아직 가동되지 않고 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3일 장성택 처형사건과 관련, 북한이 충성경쟁에 의한 국지도발을 오판해 대남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