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과 연우가 kbs 새 드라마'달리와 감자탕'출연을 확정 지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93

    /ytn 취재 결과 권율과 연우는 최근 kbs 새 드라마'달리와 감자탕'출연을 확정 지었다.달리와 감자탕은 이너 씨아이에 입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权律和妍雨ytn 취재 결과 권율과 연우는 최근 kbs 새 드라마'달리와 감자탕'출연을 확정 지었다.'달리와 감자탕'은 이너 서클에 들어가려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졸부가 한순간에 몰락한 명문가의 딸에게서 미술관을 빼앗기 위해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성장 배경, 재력, 학벌, 취향, 가치관 등 여러 면에서 닮지 않은 두 남녀가 폐업을 앞둔 미술관을 매개로 만나,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서로의 삶을 그려내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앞서 배우 박규영과 김민재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다채로운 모습으로 매 작품마다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연우와 극에 안정감을 선사하는 권율, 두 배우의 색다른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달리와 감자탕'은 올 연말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