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앤''오징어게임'허성태가 mama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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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고난도 액션이 펼쳐지는데다 예지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는 소리가 엄청나네요~, 패기넘치네요!!!무대 매력에 푹 빠지다

류진:무대에선 고난도 액션신에 예지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까지 더해져 소리가 엄청나네요~, 너무 카리스마!!!무대 매력에 푹 빠지다~
지난 주말 열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에서 인기 걸그룹 itzy와 드라마'낙지놀이'의 배우 허성태가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네티즌들은 정말 대박~하고 환호했다.


로코 (loco) 마피아인 더 모닝 (mafia in the morning)
이번 공연은 춤과 극의 결합으로 시작된다. 첫머리에 허성태는 류진에게 itzy에 손을 대라고 명령한다. 마피아의 분위기를 완전히 녹여낸다. 가사에서는 미친 듯이 사랑하고 통제력을 잃는다는 설정도 완전히 들어맞는다.


유진이 예지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너무 멋졌어~!!!


이어 일련의 액션신, 무술액션이 제자리를 차지했는데 이런 live는 실수하지 않고 정말 심장이 아주 커야 한다!성과도 대단하다.


그런데 알고 보니...류진은 itzy를 놔두고 총을 보스 허성태에게 겨누고, 보스 허성태에게 총을 겨누고, 보스 허성태에게 총을 겨누고, 보스 허성태에게 총을 겨누고, 보스 허성태에게 총질을 한다.(한국 드라마'나의 이름으로'를다 본 리얼리티 xd 가 있다.)






또 연습실 영상도 공개된이 공연은 멤버들의 표정과 몸동작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역시 itzy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