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의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85

    6월 29일, tvn 새 주말극'명불허전'제작진은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주사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tvN新周末剧《名不虚传》公开演员金南佶、金亚中拍摄时的剧照한편 6월 29일 tvn 새 주말극'명불허전'제작진은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침갑을 들고 21세기로 타임슬립 한 조선의사 허임 (김남길 분)이 흉부외과 최연경 (김아중 분)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김남길과 김아중은 또 다른 포즈로 반전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뜻밖에 21세기로 넘어가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허임과 놀라운 상황에도 차분히 차가운 눈빛을 짓고 있는 최연경.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만남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김남길은 조선시대 최고의 침술사 허임 역을 맡았다.침술 의술이 뛰어나지만 현실의 굴레에 시달리는 서임은 혜민서의 시정 의사다.완벽한 외모에 뛰어난 두뇌를 지닌 조선판 뇌섹남이지만 근심 걱정이 없고 능청스러운 태도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인물이다.낮에는 의사로, 밤에는 비밀 왕진을 통해 돈을 거둬들이는 이중생활을 하는 사람.생사의 위기에서 허임이 400여 년 뒤 서울 한복판으로 뛰어들면서 그의 의학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김아중은 차가운 외모와 비밀을 감춘 흉부외과 전문의 최연경으로 치명적인 매력과 출중한 수술 실력을 겸비한 인물이다.그녀는 열정을 수술실에 던지고 클럽에서 춤을 추며 자기 치유의 외강내강이다.선배들을 콤비하게 만드는 실력, 깐깐한 말투를 지닌 남달리 잘생긴 여자다.침을 의술로 인정하지 않는 그는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허임과 뒤얽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제작진 측은 김남길과 남아의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두 배우가 첫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남다른 호흡과 진가는 대단했다.'북한 왕복 메디컬 드라마'라 불릴만큼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한편'명실공히'는 17 세기 조선시대의 의사 임과 21 세기쯤 여의사 Cui Yan 경 간 시공을 초월 한 판타지 의학 이야기는 tvn 드라마'디어 마이 프 렌즈'홍 감독 김수용 (찬은 mbc 드라마'여왕의 교실'의 김은희 작가 가 집필'비밀'숲'후속으로 8월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