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랑스런 미녀 손연이 인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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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을 따냈다.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인종합 결승서 야수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사상 아시아경기대회 첫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다.10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 (18.100점) 리본 (18.083점) 후프 (18.216점)로 1위에 오른 뒤 볼 (18.300점)에서 17.300점을 얻어 총점 71.699점으로 덩썬웨 (중국 70.332)를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