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 한효주가 거짓설에 휘말렸지만 양 측 소속사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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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영화'인간 늑대'의 배우 강동원 (37)과 한효주 (31) 가 지난달 한 네티즌에 의해 모자 쓴 모습으로 포착됐다고 어제 (8일) 보도했다. 영화'인간 늑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동원 (37)과 한효주 (31) 가 지난달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미국 거리를 걷는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양 측 소속사는 공식 부인했다. 강동원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강동원은 미국에서 새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었고, 한효주는 다른 영화 관계자와의 만남과 개인적인 휴가차 미국을 방문했다. 두 사람이 평소 음식 정보를 나누는 친한 동료다.한효 주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응답:"한효 주 5월 때 영화 관계자들과 만나기 위해 및 개인 휴가 미국에서 한동안 머물 렀고 강동원과의 일정이 조금 가 중첩 되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짝 몇 차례나 먹 었더니, 밥이 서로만은 작품의 선후배 좋다.을 많이 했다두 사람은'늑대 인간'외에도 영화'골든슬럼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한편'인간 늑대'는 오는 7월 25일 한국에서 개봉된다.